힘듦을 기록용. 어차피 쌉소리라서 아무도 안 읽을 텐데. 자기 일 아니니 다 강 건너 불구경일테니 내 멋대로 주절주절 쓰는. 뭐 하나는 그만 두고 싶다 적어도 회사라도 퇴사하고 싶다. 그냥 학교만 선택해서 이거라도 졸업을 마치고 그 다음에 회사 들어가고 싶단 생각을 한다. 하지만 난 오늘도 회사에서 버티고 학교를 다닌다. 프로젝트하면서 회의에서 다들 아무것도 모르고 이상한 소리 하는 거 그냥 바라보고 있다 나에게 질문을 하고 대답하면 또 다른 소리가 나오고 다들 그게 뭔지 모르고 이것도 모르고 애초에 이 프로젝트 장악이 되지 않는 걸 보고 있다. 뭐 보고만 있다. 일단 저쪽에서 x랄을 해도 난 지금까지 나온 거 잘 수습해서 건네주는 게 목표다. 이 기간 내에 그거밖에 답이 없단 걸 안다. 타팀 부장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