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orange

🙂스티커 굿즈 제작방법 정리🙃 사실 처음 만들어 봅니다.... 딱히 가이드라인이나 만드는 법 등이 없어서...🥲 검색해가면서 만들었습니다. 글또 준비위하면서 어떻게 만들었는지 한 번 정리해두면 좋지 않을까 해서 작성했습니다. 꼭 이렇게 만들라는 게 아닙니다. 사실 잘 몰라요!!ㅋㅋㅋㅋ 제작에 필요한 것: ipad & 👌(얼마나 줄 수 있니? - 예산 정하기) & 🙌 (파이팅) 여기에서는 예산 등등을 고려해서 A6 사이즈 (제일 작은 사이즈)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1.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터 에서 선택, 가져오기, 사진, + 에서 저기 새로운 캔버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 (프로크리에이터 앱은 유료입니다. 잘 만들어진 앱이니 개발자를 생각하며 구입합니다🥹) 2. 사이즈를 정합니다. 너비는 105mm, 높이는..

아직 얼마 되지 않았으니... 이 때 느꼈던 것들을 기록하면 나중에 도움이 되겠지 싶어서 남깁니다. 매우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개발하면서 느낀 것 생각보다 사용자가 원하는 건 단순한 기능이다 그런데 사용자는 그런 기능이 있는지 몰랐고. 알더라도 사용하기 편하지 않으면 절대 쓰지 않는다 당연하게 여기는 기능들은 실은 당연하지 않다. 사용자는 당연하게 쓰지만 사실 보이지 않는 뒤에는 많은 작업들이 돌아간다. 그 간극을 몰라서 대부분 유명하게 알려진 기능들을 쉽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개발자는 그 기능들을 만들기 어렵다고 인지하고 있지만, 어려운 작업들을 당연시 여기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예 커뮤니케이션만 잘 하면 안 만들어도 되었을 기능들) 이지만 어떻게든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수정한다 어..

저는 블로그 개설을 여러 개 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Medium, Github blog, Wordpress, velog.... 등등. 그런데 거의 오래가진 않았습니다. 한 번 할 때는 열심히 했다가 시간 지나면 잊혀져 버리는... 꾸준히 글을 쓰고 있는 건 지금 이 티스토리입니다. 곰곰이 생각해볼 때 그나마 장기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었던 이유가 아마 다음의 이유가 아닐까 해서... 1. 관리의 편리성: 그나마 힘이 덜 든다. 예를 들어 github blog는 ruby기반의 jekll 사용해서 이것저것 많이 하게 되는데, fork로 안하고 직접 github repository로 만들어서 할 때 가끔 안 돌아갈 때가 있었습니다. 수정하면 반나절 wordpress도 이미 호스팅도 다 끝내..

오늘의 긍정적인 말뭉치 :) Today top 7 1.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자 2. 열정은 성공의 열쇠, 성공의 완성은 나눔입니다 (워렌 버핏) 3. 나는 낙심하지 않는다. 모든 잘못된 시도는 전진을 위한 또다른 발걸음이므로 (토마스 에디슨) 4. It is not because things are difficult that we do not dare. it is because we do not dare that they are difficult. (Seneca) 어려우니 감히 손대지도 못하는 것이 아니다. 과감히 손대지 않으니 어려워지는 것이다. (세네카) 5. 우리는 달에 가는 걸 선택했습니다. 그것은 쉬워서가 아닙니다. 어렵기 때문입니다. (존 F. 케네디) 6. 할 수 있다. 잘 될 것이다라고 ..

허드슨 강의 기적이라는 영화에서 brace for impact! brace! brace! 라는 장면이 겹쳐서 떠오릅니다... 비행기가 강물에 착륙하게 되어서 셜리 기장이 승객에게 딱 한 마디 했던 게 brace for imact 이었는데. 환율 보고 있는데 왜 그 장면만 떠오르는 건지. 오늘 9/22일에 결국 1400원대 돌파했네요. 몇 일 전에도 1400 간당간당하게 1399원까지 찍고, 좀 주춤했는데 결국. 와... 3개월 사이에 저렇게 뛰었... 문제는 저 가격이 얼마나 유지될 건지 입니다. 예측 시나리오에는 1500원대도 올라간다도 있던데 설마ㅠㅠ 뉴스에도 간간히 나오고는 있는데 이게 지금은 일상생활 상으론 별 느낌없지만 당장 몇 달 뒤만 되어도...이미 점심 밥값은 만 원대인데 여기에서 더 오르..

1. 2. 3. 4. 5.

22.09.05일 어제는 남단 하단에 있는데, 오늘은 경상남도 부근과 일본 사이를 지나고 있다. 이름이 Hin-nam-nor 힌남노어? 힌남놀? 힌남노? ㅋㅋㅋ 어젠 서울에 비가 엄청 내리붓더니 오늘은 맑은 하늘이다. 위력은 975헥토파스칼 정도. 점점 위쪽으로 올라가는 것처럼 보인다. 피해가 없길...

스티브 잡스가 1994년에 인터뷰 한 내용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공유합니다. - 사람들은 Microsoft와 같은 거대한 기업에 반항하지 않습니다. 해결해야 할 거대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반면 기업은 PC 시장의 증가하는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점점 더 적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반면에 기업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people are not rebelling against Microsoft... They're not sitting around thinking that they have a giant problem that needs to be solved... The PC market has done less and less to serve t..

로네펠트 차를 마시고 있는데 괜찮아서 포스팅. 찾아보니 상당히 고오급진 차였다. 독일 차인 것 같은데 1823년에 창립된 회사이고 195년 동안 고급 차를 제공해왔다고 한다. 로네펠트 회사 홈페이지에서 써져 있는 내용 로네펠크 차가 좋은 점은 일단 티백. 관리하기 편리하기 때문에 잎으로 된 차보단 티백 차를 좋아한다. 잎차는 거름망 쓰다가 좀 바쁠 땐 그냥 잎차 동동 떠다니는 채로 마셨다ㅎㅎㅎ 캐모마일, 얼 그레이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페퍼민트 그 다음으로 루이보스 바닐라와 캐모마일 이 중에 좋아하는 차는 캐모마일 티이다. 카페인 부담되는 분에게 Ronnefeldt 로네펠트 차를 많이 권한다던데 그럴 것 같다. 캐모마일 차 좋아한다면 이 차도 드셔보시길…! 향과 맛 둘다 좋습니다ㅎㅎ

오늘은 8월 15일 광복절날이다. 구글에 접속했는데 다음과 같이 폭죽이 터지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와~~~ 멋지다. 잘 만들었고, 신기하다. 그리고 저거 어떻게 구현한 걸까 궁금해하는 1인ㅋㅋㅋ 독립운동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서초, 강남, 동작 지역에 물폭탄이 내렸다. 아침부터 비가 왔는데 비가 멈추지 않았다. 출근하면서도 와 무슨 아마존의 스쿨같다고 생각했지만 퇴근 후……. 무슨 파도 처럼 출렁거립니다.ㅠㅜㅠ 베네치아 인줄 사진으론 비내리는 세기와 속도가 잡히진 않는데 천둥번개 및 물폭탄이었다. 난리 그 자체였음. 지하철은 운행이 안되고. 밖에 나오면 물폭탄이고 그나마 좀 위쪽의 경우에는 물이 흘러들어가는 곳이 있다보니 물 차오는 게 보이지 않지만. 당장 조금만 내려가도 물에 잠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음…. 차가 물에 잠김. 사당은 더 심각. 맨홀 뚜껑이 떠다닌다는 제보도 봤음. G90 안녕… 그래도 오늘 출근.

이맘때 여름이면 문득 그려보고 싶은 게 있는데 그건 해바라기🌻🌻🌻코로나 6차 유행으로 다시 비대면 전환 움직임이 있던데. 올해도 여행가기는 어려울 것 같단 생각을 했다. 여름이면 여행지에 가서 이것저것 구경했던 추억들이 떠오른다. 사고 싶은 것들을 사고 여행지에 가서 사람들이 움직이는 모습들을 그렸던 기억이 있다. 퇴근 후에도 쉽사리 일을 두고 오지 못해서 겸사겸사 취미생활 겸 그림을 그려봤다. 이 그림그리는 활동도 어느정도 에너지가 있어야 할 수 있는 거라서 🦾✍🏻 정말 오랜만에 그림을 그려봤다. 그리고 앉아있는 게 싫어서 요즘엔 거의 밖에 나돌아다니는 취미를 가지고 있었는데. 모처럼..! 나만의 방식으로 그렸다. 이 때 사용했던 종이는 뮤즈. 몇 년 전…외국에서 구입했던 종이. (아직도 남아있다. 그..

밖에 날씨가 무쳤다. 35도가 넘어간다 키우고 있는 식물에 물 줄 때가 된 것 같아서 얼음을 몇 개 넣었다. 얼음이 녹으면서 흙에 스며들어서 화분에도 물을 줄 수 있고, 얼음이 공기 중에 떠도는 습기도 잡을 수 있다. 물론 큰 효과를 보려면 제습기를 써야함 보고 있으면 시원해지는 물주기 아이비는 생각보다 무럭무럭 크지는 않는다. 뿌리만 계속 자라는듯 공기 정화용 숯부작에도 물을 뿌려주기 무더운 여름 건강히 보내기🙏

2년 정도 키우고 있던 물방울페페 어느 순간 잎이 다 시들시들해서 물을 줘야 할까 했는데 흙은 촉촉했다. 그런데 잎을 자세히 관찰하니 잎에 아주 작게 흰색 벌레들이 막 기어다니고 있었다. 벌레는 잎에 붙어 있는 건 어느 정도 보이긴 하는데 정말 작은 벌레다. 0.38 샤프심 보단 좀 더 큰 크기 정도?? 사진은 못 찍었다. 작년 여름쯤에도 이런 일이 있어서 그 때 잎을 전부 손질했었는데 이번에도 또… 흙을 완전히 갈아엎기도 그렇고. 해서 결국 물방울페페를 떠나보냈다. 2년이나 키웠는데 엄청 속상했다. 벌레 사진은 못 찍음. 잎에 하얗게 아주 작은 벌레가 있었다. 제대로 크지 못하는 건 벌레가 원인인 것 같았음 2-3년 전 맨 초반에 샀을 때. 잎이 아주 풍성하고. 적당한 크기의 페페 무럭무럭 자라기 시작..

연이어 야근하고 있으니 아로나민 골드? 를 대표님이 주셨다. 아로골드였던가. 이름이 기억이 안나지만 어쨌든 다음날에 일어나도 좀 괜찮고… 효과가 있었다. 사진은 정신 없어서 못찍었다. 찾아보니 골드는 영양제 인 것 같다. 내가 마신 건 액체였는데. 나중에 필요하면 약국가서 물어보기로. 최근에 마시고 있는 건 콤부차. 올리브영에 갔는데 세일하고 있길래 두 병 사서 마셔보고 있다. 식초 맛이 느껴진다. 원래 이런 맛인가효… 그리고 냉장고에서 몇일 두면 나중에 가스가 부글부글하는 소리를 병뚜껑 열 때 들을 수 있었다. 오리지날도 마셔보고 어쩌구 레몬이란 맛도 마셔봤다. 둘 다 마실 만했다. 뭔가 좋다 어쩌고 했지만 병 색깔이 실험실에서 쓰이는 종류라서 이거 마셔도 되나 라고 처음엔 그랬음…ㅎㅎ 또 최근에 직장..

오래된 삼성 노트북 상판 부분이 찐득찐득?해서 위쪽에 스킨을 좀 붙여주었습니다:) 10시에 퇴근하고 돌아오니 택배가 와있어서 뜯뜯…!! 햄볶 우주 모양의 스킨을 샀습니다 15인치에 맞게 뜯어줍니다. 위쪽에 붙이는 대략적인 형태ㅎㅎ 진짜 소소한 걸로 힐링하는 중ㅎㅎ 하판이랑 다른 부분도 있던데 상판만 바꿔주었습니다 붙이고 나면 그래도 이전 스크래치가 가려져서 좀 낫네요. 우분투 노트북 상판 스킨 붙이기 끗.!

이번에 전세자금대출을 받고 이사한 지 벌써 2년이 경과되었다. 와아아아! :) 대출받은 은행에서 전세자금 대출 연장서류를 제출하라는 연락을 받았다. 필요서류는 다음과 같았다. A. 대출 연장 서류 리스트 1. 재직증명서(명판날인) 2. 사업자등록증 3. 주업종코드확인서(회사명판, 직인) 4.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5. 고용보험자격이력내역서(근로자용) 6. 주민등록등본(주민번호 뒷자리 표시, 최근 5개년 주소변동 이력) 7. 가족관계증명서(1개월 이내) B. 은행 연락 시기 대출 연장과 관련해서 연락 오는 시기는 보통 만기 한달 전에 연락온다. 그 전에 한 번 연락을 했었는데 보통 만기 한 달 전쯤 연락을 준다고 한다. 집주인은 두 달 전에 연락와서 연장할 의사가 있는지 묻는다. 그리고 금액 올릴 건지도 ..

회사형태: 주식회사 / 일반법인 / 개인회사 / 기타 법인 / 기타( ) 기관형태: 대기업 / 중소,벤처기업 / 개인사업체 / 기타 ( ) 총 종업원수: 5인 이하 / 6인 이상 / 21인 이상 / 51인 이상 / 101인 이상 현재 소속기관의 지역: 서울 / 세종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직위 : 사원 / 주임 / 대리 / 과장 / 부장 / 임원 / 대표 / 교수진 / 기타( ) 주업무: 경영, 기획 / 연구개발(분석) / 생산, 제조 / 판매, 영업 / 홍보, 마케팅 / 교육 / 품질관리 / 기타( ) 연령: 20대 이하 / 30대 / 40대 / 50대 / 60대 이상 성별: 남자 / 여자 최..

요즘에 하고 있는 피크민. 출퇴근 때마다 길가에 꽃 뿌리는 중. 감자튀김:-) 이런 식으로 하트를 다 모으면 변신한다. 레벨 업!! 늘 가는 곳만 가다보니 다 모을 수 있을까…ㅋㅋㅋㅋㅋ

아침 9시에 시험치고 와서 병원가고 기절했다가 이제 적는 실기 시험 후기! 공부는... 해야했는데... 지난주, 다음주 면접 준비하고 면접본다고..핑계아닌 핑계ㅠㅠ 후... 제대로 못했습니다. 가채점해보니 좀 아슬아슬해요! 1. RAID 문제 였고 해당 설명이 몇 단계인지 묻는 것.ㅋㅋㅋㅋ 첫 번째 문제 부터 막혔습니다ㅠㅠ 2. 데이터베이스 복원 문제였습니다. redump, rollback, unlock, backup 등등의 복원이 주어졌습니다. 3. 자바문제였는데 풀다보니 2000이 나왔습니당 4. SQL 내림차순 문제 ORDER BY ~ DESC 5. 3가지 이상 중에 삭제 이상을 서술하는 문제 6. Python 출력 문제인데 파라미터값 주어진 거랑 안주어진 것 있습니다. a=20 b=2 이렇게 적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