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수업 자료 메모장 .txt가 맥에서 다 깨질 때...

ㅎㅎ...(한숨) 

영어로 분석할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유독 한글 데이터, 그리고 교수님이 주신 자료들이 다 윈도우 메모장에서 만들어진 것 같다. 윈도우 메모장은 저장하기 누르면 코딩 방식이 ANSI 가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다. utf-8이나 euc-kr 이 둘 중 하나일 텐데. 그렇게 인코딩 바꿔봐도 맥에서 불러와지지 않는다... 아니 불러오는데 전부 글자가 깨짐. 요렇게

i'm in agony.... 

끝없는 테스트.

www.barebones.com/products/textwrangler/

여기에 들어가서 free download를 해주고 reopen using encoding - korean(mac os) 

로 해서 깨진 글자들을 복구해준 다음,

encoding을 utf-8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 한 뒤에

다시 돌리면 나온다.... r에서 encoding='utf-8' 안쳐도 잘 나오는 걸 확인했다.

 

 

참고자료:

ububi.tistory.com/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