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주말~~ :) 여유가 있으니 우분투 Bash Shell PS1로 프롬프트를 좀 더 예쁘게 꾸며보겠습니다. 오래된 노트북에 깔려있는 윈도우를 지우고 우분투를 깔았습니다. 조금만 돌려도 비행기가 곧 이륙하는 아름다운 소음이 났는데...! 우분투를 까니 여행 가는 기분이 덜해졌습니다ㅋㅋㅋㅋ 우분투는 CLI 환경이라고 명령어를 치면 돌아가는 인터페이스 구조 입니다. 일반적인 사용자 그래픽 환경이 아니라서 초반 적응하는데에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여유가 생기면 틈틈이 우분투 수정해주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초록색의 긴 prompt가 나타나는데 커스터마이징을 해줄 거예요. 저는 시간도 표시하도록 바꿔주겠습니다. 변경 전 모습: 1. 터미널에 들어가기 vi .bashrc 를 칩니다. 그럼 다음과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