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님께서 광고를 워낙 치밀하게 설계해놓다보니 가끔 제 블로그인 줄 까먹고 클릭...을 할 뻔한 적이 있었습니다. 큰일 날 뻔. 자기 블로그에 있는 광고 클릭하시면 안됩니다. 힘들게 키우고 가꾼 블로그에 광고주님께서 떠나가실 수 있음ㅠㅠ 옷자락이라도 붙들고 매달릴 테야. 그래도 가끔은 정말 와 여긴 들어가봐야 해. 해서 누를 뻔..! 정말 아슬아슬하게 누를 뻔하다가. 특히 모바일. 휴대폰 쓸 때... 누워서 글 읽다보면.. 게다가 전면 광고면 정말 클릭할 뻔... 어잌후 큰일 날 뻔 했네 하면서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구글 애드 센스의 정책 센터 탭을 클릭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쓴 글을 제가 잘 못봐요ㅋㅋㅋㅠㅠㅠ 대체로 관리자 페이지에서 글 수정 등의 작업을 많이 합니다ㅠㅠ. 댓글 관리도 거기에서 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