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현재 노트북 환경설정 건들 필요 없는 colab을 종종 쓴다. 머신러닝할 때 GPU 성능이 필요할 때도 코랩을 썼었다. 프로버전으로 쓰면 잘 돌아가기에 사실 강추다. 주피터 노트북도 설치해서 쓰고는 있는데 버전 맞추고 업데이트 하고 하는데 시간이 너무 낭비되는 것 같아서 빠르게 코랩으로 갈아탔다. 코랩에서 폴더에 있는 파일을 읽을 때 경로 설정해줘야 하는데, google drive를 연결해서 위치 설정을 한다. 다음과 같이 코드를 실행하면 왼쪽에 드라이브가 뜬 걸 볼 수 있다. 현재 위치는 pwd 로 확인 %cd [폴더 경로] 로 경로를 설정한다. 절대 경로로 설정해주었다. 예를 들어, 불러와야 하는 게 example.csv이면 해당 파일 오른쪽 클릭해서 링크주소 복사 해서 붙여넣기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