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orange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하고 난 뒤에 다시 들어가보니, 다음과 같은 경고창이 뜬다. 이게 뭘까. 해서 하단의 작업을 눌렀다. 계정 - 설정 - 계정 정보에 들어가지는데 이 때 판매자 정보 공개 상태가 있었다. 내부용으로 되어 있었는데 공개로 다시 설정해주었다. 비지니스 도메인은 앞의 https:// 나 http:// 를 빼고 google.com 혹은 google.co.kr 과 같이만 작성하면 된다고 한다. 이렇게 다시 클릭하면 자동으로 저장이 되는데 비지니스 도메인은 자동으로 빈칸으로 뜬다. 입력했는데 글자 사라짐... 알아서 저장이 되겠지.. 요즘은 인공지능 시대니깐ㅋㅋㅋ 여기에서 해당 경고창과 관련해서 상세 정보를 볼 수 있다. https://support.google.com/adsense/answer/..

블루투스가 잘 안먹어서 이상하게 키보드가 제멋대로 쳐져서 새로 업데이트를 해주었다. https://www.intel.co.kr/content/www/kr/ko/support/articles/000005489/wireless.html 인텔® 무선 Bluetooth®용 소프트웨어 및 드라이버 다운로드 인텔® 무선 Bluetooth®용 소프트웨어 및 드라이버 다운로드를 위한 링크. www.intel.co.kr 인텔 사이트에서 최신 블루투스를 다운 받고 설치해주면 블루투스 키보드와 마우스가 잘 잡힌다.

설치를 했으니 간단하게 빈도표와 히스토그램을 그려보자. 1. 예제로 우선 30개 정도의 수학 성적 값을 입력했다. 직접 입력하는 법도 있고 불러오는 법도 있다. SPSS는 데이터 값을 Excel, database 등에서 들고와서 분석할 수 있음. 2. 기술통계량 - 빈도분석을 진행한다. Frequency Distribution을 알아보고자 함. 3. 좌측에 있는 값을 오른쪽 변수(variable) 창에 넣어주었다. 4. 히스토그램에 체크하고 정규곡선을 알고 싶어서 히스토그램에 정규곡선 표시도 체크해주었다. 5. 빈도분석표를 확인 다음과 같이 유효값, 결측치 값, 빈도표를 확인할 수 있다. 결측치는 없기 때문에 0으로 나타나고, 각 성적에 따른 빈도표가 출력된다. 여기에서 이상값이 없는지 확인한다. 수학성..

난 논문을 쓸 때 SPSS를 활용했다. 예전 직장 다닐 때에도 SPSS 를 쓴 적이 있었는데, 요즘엔 R, Python 등 통계 툴이 다양해져서 굳이 SPSS를 고집할 일은 없지만 그래도 익숙한 툴이다 보니 설치를 하게 되었다:) 1. ibm-spss 사이트로 접속: https://www.ibm.com/kr-ko/products/spss-statistics 2. IBM 가입이 안되어 있다면 이메일 주소, 비밀번호, 지역 등을 치고 가입을 한다. 신용카드 번호는 요구하지 않는다. 그럼 다음과 같이 뜬다. 3. 요렇게 체험판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목록이 표시된다. 4. SPSS 다운로드. 주로 window를 지원하는 것 같다. 나는 mac을 쓰기에 맥용을 다운받음! 5. 설치하기! 6. 다음과 같이 스크린에..

뉴트 스캐맨더로 나온 에디 레드메인. 해리포터가 영화로 할 줄 전혀 몰랐다. 오랜만에 외출하려고 찾아봤는데 해리포터가...! 이름도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 그래서 호다닥 예매해서 재밌게 구경하고 왔다. 해리 포터 책에서 등장하지 않은 외전 같은 느낌으로 봤다. 나름 재미있었다. 특히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의 관계가 흥미진진 했다. 책에서는 뭔가 알듯 말듯 휘리릭 지나간 느낌이었는데 영화에서는 둘이 직접 만나서 어떻게 얘기를 나누는지 보여줘서 좀 신기했다. 난 영화보기 전엔 정보 찾아보지 않고 일단 보고 난 다음 찾아보는 편이다. 모르고 가는 편이 차라리 편하다. 별다른 기대없고 정보 없이 보고 오니 난 재밌었다. 후기는. 재밌었다로ㅋㅋㅋ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보는 에디. 예전에 신비한 동물사전에서 봤던 ..

Tistory 코드 블럭 넣을 때 요렇게 위쪽 부분에 코드 블럭 선택해서 넣는데 색이 좀 밋밋하다. 설정 - 플러그인으로 들어가고 여기에서 코드 문법 강조 클릭! 테마는 다음과 같이 있다: 테마 모두 미리 시험해서 올립니당: 참고로 코드블럭 여기에서 폰트는 수정이 안된다. 일단 색상이나 표현 양식은 위와 같다. Xcode를 자주 써서 원래는 Xcode 양식 썼는데 흰색이라서... Github 양식으로 현재 쓰고 있습니다

이직...취업...창업.... 공부...? 솔직히 목적을 잃고 표류하는 느낌이 들고 있고... 막막한 느낌.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상담이라도 받고 싶은데. 이게 뭔가 해결이 안되서. 개인적으로 뭔가 좀 돌파구도 필요하고, 내 시간과 에너지를 최대한 잘 집중해서 써야겠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갤럽 CliftonStrengths 검사를 받았다. https://store.gallup.com/c/en-sg/assessments Buy Gallup Assessments | en-sg - Gallup Discover the assessments millions have used to perform better in their careers and to live their best lives. store..

브랜드 계정에 들어가서 이름을 바꾸려면 권한이 없다고 뜬다. https://myaccount.google.com/brandaccounts 로 가면 내 브랜드 계정이 있고 거기에서 바꿀 수 있음!!

stackoverflow.com/questions/7136990/how-to-change-font-family-in-a-legend-in-an-r-plot How to change font family in a legend in an R-plot? I have a graph use the base graphics package. For the labels on specific points I use text(i, MSSAcar$summary[i,7]+.7, qld$LGA[i], col='red', cex=.7, family='serif') I have also used this... stackoverflow.com 맥북에서 r을 돌리면 항상 한글에서 문제가 생김.

ㅎㅎ...(한숨) 영어로 분석할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유독 한글 데이터, 그리고 교수님이 주신 자료들이 다 윈도우 메모장에서 만들어진 것 같다. 윈도우 메모장은 저장하기 누르면 코딩 방식이 ANSI 가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다. utf-8이나 euc-kr 이 둘 중 하나일 텐데. 그렇게 인코딩 바꿔봐도 맥에서 불러와지지 않는다... 아니 불러오는데 전부 글자가 깨짐. 요렇게 끝없는 테스트. www.barebones.com/products/textwrangler/ 여기에 들어가서 free download를 해주고 reopen using encoding - korean(mac os) 로 해서 깨진 글자들을 복구해준 다음, encoding을 utf-8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 한 뒤에 다시 돌리면 나온다...

x = seq(1,10,1) y = 1.5*x windowsFonts(A = windowsFont("Times New Roman")) plot(x, y, family="A", main = "title", font=2) 으로 해서 dotplot 조정하려고 해도 family font. 등등으로 해도 안됨. 그냥 포기하고 영어로 썼는데, 참고해도 안되는 것 같다. 뭔가 방법이 있을 텐데. 그 방법을 찾는 시간과 노력 수고등등을 계산했을 때 그냥 영어로 쓰고 넘어가는 걸로.. +추가 barplot(d[1:10, ]$freq, las=2, names.arg=d[1:10, ]$word, col='lightblue', main = '발생 빈도 상위 단어', ylab='단어 빈도', family='AppleGothic..

교수님이 준 자료로 공부하다 보면 자료가 뭘로 인코딩 됬는지 몰라서 파일에서 한글이 다 깨진당 ㅁㅁㅁ... 등등 ???? 등으로 표시됨 옵션들 다 건들이고,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니 모든 파일들이 euc-kr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fileEncoding="euc-kr" #을 넣으면 깨지지 않고 잘 불러진다. mac에서 r프로그램 셋팅할 때 utf-8이 default값으로 보통 설정된다. 그런데 windows에선 ansi 때론, euc-kr, utf-8썼었다. +추가 여긴 이미 불렀는데, 저쪽의 reopen with encoding을 눌렀었다. ????? 라고 왕창 다 깨져있음 #하단 show all encodings 누르고! euc-kr 을 찾으세요~ 완료

www.oracle.com/java/technologies/javase-jdk15-downloads.html 여기에서 mac os 용 installer를 설치해주고, (mac os용 자바 일단 설치! 후에! 위쪽 자바jdk 프로그램을 추가로 설치) extractNoun에러..bbbb install.packages("rJava") useNIADic()도 에러... install.packages("rJava") #저 위의 걸 설치 후 다시 설치! library("rJava") install.packages("KoNLP") useNIADic() 되기 시작 extractNoun() 이제야 되기 시작한다. 터미널은 건들지 않았음... 이 글은 한 숨 백번 내쉬며 모니터를 보고 계실 분들을 위해 참고자료로 남겨둡니..

->sublime 프로그램 받아서, 인코딩을 utf-8 로 해주고 불러오니 해결 되었습니다.

install.packages('extrafont') #설치 library('extrafont') #불러오기 font_import() #각종 오타 주의 fonts() #폰트 확인 library(ggplot2) #플롯 블로오기 theme_set(theme_grey(base_family='불러오고 싶은 폰트')) 하고 해당 파일 열면 ㅁㅁㅁㅁㅁ 으로 출력되었던 한글이 깨지지 않고 나온다.

chancoding.tistory.com/16 참고한 자료: R과 R Studio 설치하는 방법과 기본 환경 설정(한글 깨짐 방지, 기본 디렉토리 설정) 1. R 이란 ? R은 통계 컴퓨팅과 그래픽을 위한 무료 소프트웨어 환경입니다. 매우 다양한 유닉스 플랫폼인 윈도우와 맥OS에서 컴파일되고 실행됩지다. 다른 언어들에 비해 조금 유연한 문법으로 chancoding.tistory.com 으음... 설치는 되었는데 r 콘솔에 들어가니, 라고 맨 처음 셋팅 다 마쳤을 때 뜬다. window에서도 r설치가 안되었던 게 사용자 계정을 한글로 써서, 다른 영어 계정 만들어서 설치했던 기억이 있는데, 맥북에선 최소한 설치는 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한글과 뭔가 안맞는 것 같다...

러쉬 샴푸 리뷰 (지금 좀 찜찜한게 러쉬 제품이 일본에서 수입되고 있다고 한다. 원재료 찾아봐야 하는데 이미 샀... 팩트 체크 해보고 진짜면 일단 산 것까진만 소진하는 걸로ㅠㅠ 정 안되면 영국직구로) 러쉬는 일단 향이 엄청 좋다. 샴푸도 굵은 소금입자를 많이 쓰는데 이것도 좀 건강한 느낌에다가 피부가 좀 보송보송하고 좋아지는 것 같다. 일단! 씻고 목욕하고 하는 게 정말 매일하는 거라서 귀찮은데 이 귀찮음을 행복함으로 바꿔준다. 향이 좋아서. 비어ㅋㅋㅋ맥주ㅋㅋㅋ 이 샴푸는 술에 흠뻑 절어 있습니다. 문구가 재미지다. 맥주 향도 약간 난다 대부분은 레몬 향이지만, 머리감다가 맥주 느낌이 요상하긴 했는데 그래도 나름 세척은 잘 되는듯. 나는 지루성 두피? 그런 것 때문에 고생을 꽤하는데 이 샴푸는 느낌이 ..

넷플릭스로 봤던 영화. 어디선가 들어본 제목이였는데.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나름 현실과 환상을 왔다갔다하면서 보여주는데 그림체도 마음에 들고 스토리도 재미있다. 한 눈에 반한 검은 머리 아가씨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최대한 눈 앞에서 얼쩡거리기 작전을 하는 아무튼 홀딱 반해 있는 남자 이야기. 코로나로 밖에도 잘 못나가고 방콕하고 있는데 재밌게 봤다. 추천.

오늘은 휴가라서, 정말 느지막히 일어났다. 햇빛이 눈부셔서 깼고. 눈을 떴는데 기부니 좋았다. 혼자 자취생활을 하다보니, 방도 좁고... 계속 물건들은 쌓여가는데 출퇴근 반복하다보면 뭔가 치울 여력이 없어서 계속 방치하고 있다가, 모처럼 이렇게 쉬는 날에 좀 청소를 단행했다. 일단, 이불은 집에서 빨래는 못하겠고, 보통 맡긴다. 근처 세탁소에 가서 맡겼는데 이것도 비쌌다ㅜㅜ. 그런데 난 맡기는 게 좋다. 돈 아낀다고 겨울이불 빨고 널리는 것까진 도저히 못하겠다. 잘못 빨면 더 쿰쿰한 냄새도 나기도 하고, 좁은 원룸에 그렇게까지 여유가 있진 않다. 맡기는 김에 겨울 패딩도 맡겼다. 패딩 및 이불과 합쳐서 56,000원. 하 비쌈. 방바닥에 매트깔고 그 위에 예전에 세탁 맡겨둔 이불, 그 위에 담요를 덮어 ..

독립해서 자취생활 꾸려나가면서 힘든 점도 많지만, 장점이라면 내 취향대로 점차 삶을 꾸려나간다는 것 같다. 점점 내 취향이 뭔지 알 수 있게 되기도 하고,자취하다보면 요리할 일도 잘 없기도 하고, 사실상 전자레인지를 쓸 일이 많은데, 이 때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컵이나 접시가 있으면 정말 편하다.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코스타노바 머그컵, 브레드 접시 랑 르크루제 머그컵 요렇게 사서 쓰고 있다. 전자레인지 가능, 오븐 가능, 식기세척기 가능이라고 써져있는데. 그래도 오븐에 쓰면 좀 안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든다. 일단 가격은 좀 나갔다. 르크루제가 좀 더 비쌌던 것 같다. 음 그런데 예쁜 건 개인적으로 코스타노바 머그컵. 나는 아쿠아로 샀는데 예쁜 것 같다. 마음에 든다. 확실히 도자기라서 물이 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