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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 내적합치도(Internal Consistency)-Cronbach's α 구하기 문항 내적합치도는 한 개념을 측정하기 위해서 여러 문항들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 문항들이 서로 일치가 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Cronbach's α 를 측정합니다. 선행연구 지표를 참고해서 보통 0.75-0.85 이상 정도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SPSS를 활용해서 문항 내적합치도를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1) 분석 - 척도 분석 - 신뢰도 분석 2) 해당 하는 문항을 넣고 확인 오른쪽의 통계량을 클릭하면 사례 수, 비율(%), 평균 통계량 등을 확인 할 수 있는 체크 박스가 있습니다. 관련한 항목에 체크하면 됩니다. 3) 크론바흐 알파값 확인 신뢰도 통계량을 보면 크론바흐 알파(Cronbach's α) 값과 항목 ..

지난 번 포스팅에서, 숫자를 문자로 인식해서 해당 에러 왕창 떴을 때 해결하는 방법을 올렸었는데 Visual Basic으로 해결하는 방법도 있었다. 엑셀 빈 칸을 빈 칸으로 인식하는 것이고, 이 코드를 집어 넣으면 기타 숫자 에러들도 사라진다 :) 1) 현재 에러 2) visual basic 열기 alt + f11 누르면 visual basic application(VBA)를 열 수 있음 3) 직접 실행 창 열기 ctrl + g를 누르거나 보기 - 직접 실행 창 클릭 4) 직접 실행 창에 다음의 코드를 넣고 엔터 ActiveSheet.UsedRange = ActiveSheet.UsedRange.Formula 복사 한 뒤에 붙여넣고 엔터치면 됩니다. 엔터쳐도 변화가 없으면 엑셀 창에 들어가서 해당 시트를 ..

오류에 친절하게 적혀져 있다:) ValueError: 'paired' is not a valid value for name; supported values are 'Accent', 'Accent_r', 'Blues', 'Blues_r', 'BrBG', 'BrBG_r', 'BuGn', 'BuGn_r', 'BuPu', 'BuPu_r', 'CMRmap', 'CMRmap_r', 'Dark2', 'Dark2_r', 'GnBu', 'GnBu_r', 'Greens', 'Greens_r', 'Greys', 'Greys_r', 'OrRd', 'OrRd_r', 'Oranges', 'Oranges_r', 'PRGn', 'PRGn_r', 'Paired', 'Paired_r', 'Pastel1', 'Pastel1_r', 'Pa..

#에러난 코드 df_raw = pd.read_csv("data.xlsx") df_raw 이렇게 쓰다가 에러가 나서 잠깐 당황 에러를 알아냈다. 파일이 xlsx임 #데이터 불러올 때 일자 지정해서 불러옴 df_raw = pd.read_excel("data.xlsx") df_raw 이런식으로 수정하면 파일을 불러올 수 있음 한글이 깨진다면 encoding="utf-8" 또는 encoding="euc-kr" 로 수정해보아요

파일 열고 저장할 때, syntax 에러 있을 때 확인 해야할 것, 다음 명령문 참고. 하단 내용으로 하니 열렸다. GET DATA /TYPE=XLSX /FILE='C:\Users\hyang\Desktop\test_data.xlsx' /SHEET=name 'sheet1' /CELLRANGE=full /READNAMES=on. EXE. SAVE OUTFILE='C:\Users\Desktop\testtest.sav'. GET FILE='C:\Users\Desktop\testtest.sav'. 1) 엑셀 파일의 유형 확인 /TYPE=XLSX /TYPE=XLS 이 부분 확인ㅠㅠㅠ XLS 파일이여서 계속 파일이 안 열렸다. 새로운 엑셀 파일 XLSX로 만든 뒤에 열림 2) 따옴표 주의 "c:/어쩌구 "" 이렇게 ..

다음과 같은 에러를 처리하는 방법 1) 텍스트 마법사 사용하기 데이터 - 데이터 도구 - 텍스트 나누기 해당 열 클릭(단, 텍스트 마법사는 열 1개씩만 수정함.) 다음과 같이 J열 하나만 쭉 선택한 다음에 텍스트 마법사. 너비로 일정함을 클릭. 예를 들어 A1 이라는 한 칸에 1.안녕 / 2.친구 / 3.들아 이런 내용이 쭉 들어 있는데 이걸 '/' 구분을 기준으로 다른 열에 구분하겠다 하면 텍스트 마법사 중 '구분 기호로 분리됨' 을 클릭한뒤 - 기타에 직접 '/' 일 입력하면 A1 ~ A3까지 1.안녕 2.친구 3.들아 로 열이 구분된다. 여기에서는 숫자로 변환할 목적이 있고, 따로 열을 구분할 마음이 없어서 너비로 일정함을 클릭했다. 다음 클릭 일반 클릭 그럼 해당 에러가 뜨지 않는다. 그런데 이런..

파이토치 이어서 텐서 플로우 설치. GPU가 아닌 CPU 만 있는 버전의 텐서플로우 설치라서 좀 더 쉽다. 하단에 업데이트와 해당 패키지는 이미 있어서 패쓰했다. sudo apt update sudo apt install python3-dev python3-pip python3-venv pip를 통해 설치해 주려고 하기 때문에 pip upgrade를 해준다. 이 때 가상환경 activate 해 주는 경우가 있는데 pip 업데이트하는데 굳이 가상환경을... pip install --upgrade pip pip list 설치되어 잇는 가상환경 확인 및 업데이트는 하단의 코드. tensorflow.org에서 가지고 왓다. # t가상환경 만들기 python3 -m venv --system-site-package..

지난번 포스팅은 삽질한 것 같다ㅠㅠ gpu가 없는데 cuda 설치하고 있었음... CPU only 로 하면 다음과 같은 코드를 치면 된다. 1) 아나콘다로 설치할 경우. conda conda install pytorch torchvision cpuonly -c pytorch 2) pip 로 설치할 경우 pip3 install torch==1.5.1+cpu torchvision==0.6.1+cpu -f https://download.pytorch.org/whl/torch_stable.html 나는 저 중에서 1) conda 로 설치했다 conda를 통한 pytorch 설치 cpuonly 로 다음과 같이 뜨면 y 누르고 enter 설치가 완료 되었다. python3 import torch print(torc..

5분만 지나면 화면이 자동으로 잠기고 꺼져서 해당 기능 해제하기 우선, 설정 들어가기 window 키 클릭 하면 다음과 같이 뜬다. setting 검색 여기에서 하단의 개인 정보 탭을 클릭 여기에서 화면 잠금 선택. 빈 화면 지연 시간을 안 함으로, 자동 화면 잠금을 꺼주었다! 이렇게 설정 수정하면 자동으로 화면이 꺼지는 일이 없어진다:)

주말에 조금씩 건들다 보니. 정말 느리게 느리게 설치 중. 여러분 백수 생활일 때 마음껏(?) 시도하세요.... 우선 pytorch 설치할 때 1) nvidia 드라이버 설치 2) cuda toolkit 설치 3) 아나콘다 또는 pip를 통한 pytorch 설치 (pytorch.org 들어가면 옵션 설정할 수 있음) 이렇게 진행된다고 한다. 내 노트북은 gpu는 설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gpu는 아님. 그리고 pytorch 외에도 tensorflow도 설치할 예정 설치 과정이 넘나 험난하다. 오늘도 잠깐 우분투를 만지작 거렸는데 설치하는 데 오래걸려서 그동안 글 쓰는 중 지금은 cuda toolkit을 설치하고 있다. https://developer.nvidia.com/cuda-downloads?tar..

이전 편에 이어서... 다음과 같이 가 페이스 북이 앞 트위터가 뒤쪽에 있던 걸 변경해주었습니다 으로 목록 위치를 변경해주었고, 그 다음으로 js.src = '//platform.twitter.com/widgets.js'; 이 부분을 수정해주었다. 99번째줄! 그리고 적용! 다시 새로고침하면 자동으로 트윗 타임라인이 나옵니다. 성공! 그런데 굵은 표시는 Facebook으로 되어 있음...ㅋㅋㅋ 오... 이것도 수정해야 하는데... 일단 오늘은 요기까지! 끗!

문득 하단을 보니 Twitter 가 있습니다. Facebook은 잘 안쓰지만 트위터 계정은 이전에 플러그인 만들면서 있어서 추가해보기로 했습니당 스킨 변경~ html을 확인해주었습니다. 음... 쭉 내려가니 하단 부분에 플러그 인이 있었습니다. href="내트윗터주소" 를 추가해줍니다. onclick="return false;"부분은 지워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스킨 편집 화면으로 돌아가니 하단에 사이드바에 트위터 타임라인 URL이 있습니다. 이것도 수정해주고. 사실 몇 번 적용하고 나갔다왔는데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새창으로 뜨도록 만들고 싶어서 target="_blank"로 추가해주었습니다. 이렇게 변합니다. 그리고 html 은 한 번 전부 선택해서 어딘가에 저장해두세요~ 백업 추천! 호호...! 끝...

xCode에 업데이트 했으니 이번엔 터미널에서 만료 토큰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0) 준비하기 자신의 깃허브 리파짓토리 중 아무거나... git clone 을 해줄 예정입니다. 다른 리파짓토리는 건들고 싶지 않아서 제일 간단한 걸루 가지고 옵니다. code - clone - 해서 저 쪽 https://github.com/waiga/Story2.git 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에서 창 두개 겹쳐진 거 클릭하면 자동으로 복사가 됩니다. 복사하기 터미널을 엽니다. 그래서 해당 리파짓토리를 다운 받을 폴더에 들어갑니다. 저는 문서에 다운 받아줄 예정입니다. cd Documents git clone 해당 복사한 사이트 이라고 치고 해당 원격 리파짓토리를 자신의 컴퓨터인 로컬 리파짓토리로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rep..

주말엔 역시 회사일보단 개인프로젝트죠^^ 라고 말하고 누워서 쉬고 있는 1인ㅎㅎ 메일함을 확인해보니 git token 만료가 되었다고 떴습니다. xcode 와 terminal 에서 재설정해줄 생각에 신이 나서...노트북을 켭니다. 우선 깃허브에 들어가서 토큰을 재발행해 줍니다. 왼쪽 상단에 + 부분 누르면 맨 하단에 설정(setting)이 있고, 그 setting 에서 맨 하단으로 내려가면 Developer setting 이 있습니다. 클릭하면 다음과 같이 personal access tokens 가 보입니다. 요기에서 generate new token을 누릅니다. Expiration에 이번엔 1년의 기간을 잡아두었습니다. 개인 깃은 직장 잡고 난 뒤 거의 관리를 못해주고 있어서 3달, 5달 이렇게 기간..

연이어 야근하고 있으니 아로나민 골드? 를 대표님이 주셨다. 아로골드였던가. 이름이 기억이 안나지만 어쨌든 다음날에 일어나도 좀 괜찮고… 효과가 있었다. 사진은 정신 없어서 못찍었다. 찾아보니 골드는 영양제 인 것 같다. 내가 마신 건 액체였는데. 나중에 필요하면 약국가서 물어보기로. 최근에 마시고 있는 건 콤부차. 올리브영에 갔는데 세일하고 있길래 두 병 사서 마셔보고 있다. 식초 맛이 느껴진다. 원래 이런 맛인가효… 그리고 냉장고에서 몇일 두면 나중에 가스가 부글부글하는 소리를 병뚜껑 열 때 들을 수 있었다. 오리지날도 마셔보고 어쩌구 레몬이란 맛도 마셔봤다. 둘 다 마실 만했다. 뭔가 좋다 어쩌고 했지만 병 색깔이 실험실에서 쓰이는 종류라서 이거 마셔도 되나 라고 처음엔 그랬음…ㅎㅎ 또 최근에 직장..

오래된 삼성 노트북 상판 부분이 찐득찐득?해서 위쪽에 스킨을 좀 붙여주었습니다:) 10시에 퇴근하고 돌아오니 택배가 와있어서 뜯뜯…!! 햄볶 우주 모양의 스킨을 샀습니다 15인치에 맞게 뜯어줍니다. 위쪽에 붙이는 대략적인 형태ㅎㅎ 진짜 소소한 걸로 힐링하는 중ㅎㅎ 하판이랑 다른 부분도 있던데 상판만 바꿔주었습니다 붙이고 나면 그래도 이전 스크래치가 가려져서 좀 낫네요. 우분투 노트북 상판 스킨 붙이기 끗.!

하핫 오늘도 새벽 4... pytorch 설치하려고 했는데 이것 저것 설정 건드리고 아나콘다부터 다시 설치하는 중 1) Intro Anaconda, Jupyter Notebook, Pytorch는 머신러닝, 딥러닝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ANACONDA JUPYTER PYTORCH Anaconda는 오픈 소스로 배포되어 있는 자료이고 python 이나 R과 같은 계산을 위해서 개발 되었습니다. 주피터 노트북은 Interactive computing을 할 수 있는 웹으로 표현한 응용 도구 라고 생각하는 게 쉽습니다. 파이썬 코드들을 웹으로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Anaconda를 통해 주로 Jupyter notebook을 설치하곤 하는데, (맥에서는 conda 대신 다른 걸로 설치했습니다 뭐였더라..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등 논문들을 pdf 파일로 보려니 한영 변환이 바로 안됩니다. 저는 그래요.. 제가 자주 쓰는 방법은 주로 html 파일로 변환해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서 '한국어로 번역' 입니다. 워드로 내려받아서 워드에서 번역하는 방법도 있던데. 우선 이 방법으로 씁니다. 저에겐 html이 좀 더 다루기 편합니당:-) 먼저 pdf파일에서 파일 - 다음 대상으로 내보내기 - HTML 웹 페이지 를 선택합니다. 이런 식으로 .html 파일을 크롬에서 띄울 수 있게 됩니다. 그럼 오른쪽 클릭해서 한국어로 번역 클릭 그럼 자동으로 한국어로 변환해서 보여줍니다. 상당히 긴 분량인데 번역 시간은 한 1-2분 내에 끝나는 것 같습니다. 영어 읽는 게 속도가 느릴 땐 이런 방법으로 한국어로 1차..

1) Intro - tistory와 코랩 및 주피터노트북 파이썬 IDE Jupyter Notebook 에서 작업한 걸 혹은 코랩에서 작업한 걸 티스토리에 가지고 올 때 위쪽 하단에 있는 코드블럭을 일일이 가지고 올 때 번거로울 때가 있습니다. 2) .jpynb 파일 열기 코랩이나 주피터 노트북으로 작업한 파일 확장자명은 .jpynb 파일로 일단 엽니당. jupyter notebook 이라고 치면 열려집니다. 만약 ip 주소를 따로 쳐야 한다면 저 뒤쪽에 --ip xxx.xxx.xxx 등으로 붙여서 쓰면 해당 주피터 노트북으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3) .html 또는 .md 파일로 저장하기 HTML 이나 마크다운 파일이 티스토리에서 지원이 되는 것 같아서 파일 - Download as - HTML (Ma..

In [ ]: from google.colab import drive drive.mount('/content/drive') Drive already mounted at /content/drive; to attempt to forcibly remount, call drive.mount("/content/drive", force_remount=True). In [ ]: %cd /content/drive/MyDrive/Study /content/drive/MyDrive/Study Bring Data¶ In [ ]: import pandas as pd import os In [ ]: dataset = pd.read_excel("Data.xlsx", sheet_name="Edited_Data") dataset.h..

구글님께서 광고를 워낙 치밀하게 설계해놓다보니 가끔 제 블로그인 줄 까먹고 클릭...을 할 뻔한 적이 있었습니다. 큰일 날 뻔. 자기 블로그에 있는 광고 클릭하시면 안됩니다. 힘들게 키우고 가꾼 블로그에 광고주님께서 떠나가실 수 있음ㅠㅠ 옷자락이라도 붙들고 매달릴 테야. 그래도 가끔은 정말 와 여긴 들어가봐야 해. 해서 누를 뻔..! 정말 아슬아슬하게 누를 뻔하다가. 특히 모바일. 휴대폰 쓸 때... 누워서 글 읽다보면.. 게다가 전면 광고면 정말 클릭할 뻔... 어잌후 큰일 날 뻔 했네 하면서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구글 애드 센스의 정책 센터 탭을 클릭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쓴 글을 제가 잘 못봐요ㅋㅋㅋㅠㅠㅠ 대체로 관리자 페이지에서 글 수정 등의 작업을 많이 합니다ㅠㅠ. 댓글 관리도 거기에서 주로..

오늘은 즐거운 주말~~ :) 여유가 있으니 우분투 Bash Shell PS1로 프롬프트를 좀 더 예쁘게 꾸며보겠습니다. 오래된 노트북에 깔려있는 윈도우를 지우고 우분투를 깔았습니다. 조금만 돌려도 비행기가 곧 이륙하는 아름다운 소음이 났는데...! 우분투를 까니 여행 가는 기분이 덜해졌습니다ㅋㅋㅋㅋ 우분투는 CLI 환경이라고 명령어를 치면 돌아가는 인터페이스 구조 입니다. 일반적인 사용자 그래픽 환경이 아니라서 초반 적응하는데에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여유가 생기면 틈틈이 우분투 수정해주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초록색의 긴 prompt가 나타나는데 커스터마이징을 해줄 거예요. 저는 시간도 표시하도록 바꿔주겠습니다. 변경 전 모습: 1. 터미널에 들어가기 vi .bashrc 를 칩니다. 그럼 다음과 같이..

워드프레스를 조금씩 만들고 있다가 생각난 건데. 티스토리도 기본적인 주소는 숫자로 되어 있다. 티스토리 설정 - 관리 - 블로그 란에 주소 설정 부분에 가면 포스트 주소를 '숫자'로 설정합니다. 라고 되어 있다. 워드프레스도 마찬가지라서. 이 부분을 '문자'로 변경하라고 보통 권고가 온다. Google 최적화 검색 때문에 사이트 주소를 문자로 보이는 게 좋다는 말이 있다. 워드프레스는 바꿨는데 티스토리는 어떻게 수정할 지 몰라서 찾아보니 주소 설정에 있었다. 다음과 같이 '문자' 로 변경하고 변경사항 저장을 누르면 된다. 이렇게 수정해도 검색이 많이 될 지는 좀 더 실험해봐야 알 것 같다. 일단 이렇게 수정했다. 끗:)

이전 포스팅에서는 가로수길 매장에서 iphone13 pro 픽업하는 걸 했었다. 이젠 공기계가 생겼으니 여기에 유심칩을 갈아끼울 차례다. 그 전에 난 각종 업데이트, 데이터 옮기기(주변 기기 알아서 인식해서 대체로 자동으로 된다.)를 했다. 애플 제품을 쓸 때 장점은 강력한 연동성이다. 백업 다 끝나면 이전 아이폰에서 쓰던 앱들이 정확하게 해당 위치에 있는 걸 볼 수 있다(심지어 와이파이 비밀번호까지 알아서 다 들고왔음) 이전 휴대폰 설정 모두 다 알아서 들고 오는 듯. 대략 100기가 정도의 업데이트와 대기 중이었던 아이콘이 전부 정상으로 변하고 난 뒤에 유심칩을 갈아끼웠다. 공기계에 유심칩 넣기 1. 뾰족한 핀 아이폰을 사면 박스 안에 표족한 핀이 동봉되어 있다. 핀으로 유심 부분을 꺼낼 수 있음 2..

이전에 쓰던 휴대폰 원래는 아이폰 X를 사용했다. 2018년 7월-8월 쯤에 샀던 걸로 기억한다. 지금은 2022년 6월이니 대략 4년 정도 사용했다. 4년 정도 지나고 나니 조금만 뭘 하려고 해도 발열이 심하고, 배터리가 빨리 사라지고, 가끔 어떤 건 알람이 안울리고, 뭔가 서류 보려고 하면 느려지고 했다. 이직도 하고 해서 좀 더 휴대폰을 바꿀 필요성이 있어서 아이폰 13 pro 로 변경하려고 했다. 좀 더 기다렸다가 살려고 했는데 그 때까지 내 iphoneX가 버틸지도 모르겠고... 밖에 나갈 여유가 없을 것 같아서 지금 바꾸는 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구입했다. 통신사를 통한 구입? 애플 홈페이지에서 구입? 이 부분이 포스팅을 한 이유다. 보통 2년이나 2년 반 정도 약정을 걸어서 skt나 kt 등등..